부분 리모델링 후~
부분 리모델링이 끝나고 아직은 정리가 덜 된 상태인데
그러다보면 끝이 없을것 같아 일단 현재 상태로 올려보아요~
[출처] 부분 리모델링 후~|작성자 e센스쟁이
일단 거실 모습입니다.
쇼파뒤가 그릇장이 있던 자리인데 하나 더 사서 방으로 몰아주고
쇼파뒤가 그릇장이 있던 자리인데 하나 더 사서 방으로 몰아주고
거실을 온리 휴식 공간으로 넓게 쓰자는 생각에 왠만한건 다 방으로 옮겨줬어요~
쇼파 색상때문에 고민 좀 했는데 남들 잘 안하는 옐로우 색상으로다~
올때까지 걱정했는데 저희 집과도 잘 어울리고 아주 마음에 드네요~
거실에서 지내는 시간이 더 많아졌다는~
할로겐이 네개 달려있던 곳인데 그자리 그대로
전구를 달았어요. 분위기 있는게 아주 맘에 듭니다~
전구를 달았어요. 분위기 있는게 아주 맘에 듭니다~
할로겐이 네개 달려있던 곳인데 그자리 그대로
전구를 달았어요. 분위기 있는게 아주 맘에 듭니다~
전구를 달았어요. 분위기 있는게 아주 맘에 듭니다~
아직 어울리는 카펫을 못사서 있는거 깔아줬는데
사진으로 보니 더 안습~;;
주방 식탁 위에도 레일등 달아줬어요.
조명도 10년만에 싹다 바꿨는데
조명도 10년만에 싹다 바꿨는데
그동안 어케 살았는지 넘 환하고 조으네요~
전기렌지로 바꾸니 가스배관이 없어져서 깔끔해요.
아래는 빌트인 오븐겸 렌지로 넣어주니
전자렌지는 따로 필요없어서 좋다는~
여기는 주방쪽 베란다인데 원래는
김치 냉장고 있는 자리가 아래는 서랍식 김냉,
위는 가스렌지가 돼 있었는데 가스렌지는 쓰지도 않고
먼지만 쌓여있어서 없애버리고,
김냉도 원래 옵션으로 달려있던거라 션찮아서 없애고
김치냉장고 자리를 만들었어요~
개수대는 걸래같은거 욕실서 빨기 그래서 다시 만들었구요.
여기는 그릇방~
그릇장을 몰아주면서
주방 식탁에서 바라보는 뷰가 멋져졌어요~
여기는 옷방, 행거를 썼었는데
먼지도 많이 묻고, 계절마다 옷 바꿔서 걸어줘야하고
번거로워서 붙박이로 바꿨는데
깊이가 깊어서 방 꽉차네요.
어차피 여긴 화장대랑 옷만 있는 곳이니 괜츈~
어차피 여긴 화장대랑 옷만 있는 곳이니 괜츈~
여기는 안방인데 거실을 넓게 쓰려다보니
거실에 있던 장이 몇개 들어왔어요~
욕실 분위기도 완전 바꼈구요,
비데는 노비타 방수비데로 바꿨는데
버튼을 따로 벽에 붙이는거라
버튼을 따로 벽에 붙이는거라
청소도 쉽고 완전 맘에 드네요~
샤워기도 해바라기 샤워기쪽에 거는건데
유리 칸막이 때문에 손 뻗을때마다 멀어서
유리쪽에 샤워기걸이 하나 더 달아줬어요~
바닥 타일이 화이트였는데
블랙으로 바꾸고,
센서등도 바꿔줬어요~
센서등도 바꿔줬어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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